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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폴크스바겐, 다음달 말부터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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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3. 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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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2)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가 2일 환경부에 배기가스 관련 상세 내용을 담은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콜 안에는 발생 원인, 리콜 대상 자동차의 범위, 개선 대책 등이 포함됐다. 순차적으로 모델별로 진행되며 일부 모델의 경우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L EA189엔진 차량은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약 30분 내로 진행할 수 있다. 하드웨어를 추가 장착해야 하는 EA 189 1.6L 엔진 차량은 1시간가량 걸릴 전망이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리콜이 완료된 차량은 독일 본사 테스트 결과 환경 기준을 충족시키면서도 성능·연비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리콜 대상인 아우디와 폴크스바겐 차량은 15개 차종 12만5519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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