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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후예' OST |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인 다비치의 '이 사랑'이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8일 엠넷닷컴은 3월 1주(2월 29일~3월 6일)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한 다비치의 ‘이 사랑’은 음원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강민경-이해리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학교 2015' 등을 성공시킨 흥행 프로듀서 송동운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음악 감독 겸 작곡가 개미(강동윤)와 슈퍼주니어, 버즈 민경훈, 김보경과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한승택, ROZ가 공동으로 작곡한 곡이다.
'태양의 후예' OST part1으로 공개됐던 t윤미래의 ‘ALWAYS’는 지난주 1위에 이어 이번주 3위를 차지했다. ‘ALWAYS’는 인디밴드계의 보석 로코베리가 작곡한 곡으로 드라마 음악에서는 드물게 팝의 요소가 강한 발라드이며, 20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피아노의 조화가 돋보인다.
5위는 '태양의 후예' OST part2로 공개됐던 첸과 펀치의 ‘Everytime’이 차지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멤버 첸(CHEN)과 신예 여성가수 펀치(Punch)가 참여해 사랑에 빠진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밖에 이번 주는 여성 뮤지션들이 강세를 보인 것이 특징이다. 차트 10위곡 모두 여성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마마무는 ‘넌 is 뭔들’로 2위를 수성하며 2016년 대세 아이돌 굳히기에 들어갔다. 4위는 백지영과 치타가 함께한 ‘사랑이 온다’가 차지했다. 가요계 최강 여성파워이자 걸크러쉬의 끝판왕들이 뭉쳐 화제를 모았다. 여자친구가 부른 ‘시간을 달려서’는 이번주 6위를 차지하며 장기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7위는 차트에 새롭게 진입한 지민의 ‘야 하고 싶어’가 차지했다. 엑소의 엑소의 시우민이 함께한 곡으로,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달콤 러브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8위는 에릭남과 레드벨벳의 웬디가 함께한 ‘봄인가 봐’가 랭크됐다. 발매 직후 포털 검색어와 차트 1위를 점령한 곡으로 에릭남의 달콤한 목소리와 웬디의 사랑스러운 보컬이 만나 올 봄 최고의 시즌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ID의 솔지와 하니가 부른 ‘ONLY ONE’은 새롭게 9위를 차지했으며 프로듀스101의 ‘PICK ME’는 지난주 12위보다 2계단 상승한 이번주 10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