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읍·면·동의 복지 공무원들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게 되고,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된다.
도는 시범적으로 △포항시 중앙동 △구미시 선주원남동 △구미시 인동동을 ‘복지허브화 모델링 읍·면·동’으로 선정해 읍·면·동의 복지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포항시 중앙동은 영구임대아파트, 독거노인 등 다양한 저소득층이 밀집하여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주민의 복지수요가 많은 곳이다.
구미시의 경우 선주원남동과 인동동 역시 인구밀접지역으로, 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기업체가 인접하고 있고, 민간 자생단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사례관리 및 자원연계 등 지역네트워크 구축이 용이한 지역으로 복지허브화 모델링 사업을 하게 된다.
복지허브화 모델링 지역은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될 뿐만 아니라 전문가에게 현장 밀착 컨설팅도 받게 된다.
도는 복지허브화 모델링사업과 함께 37개 읍·면·동을 올해내에 복지허브화하고 단계적으로 2018년까지 전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빈곤층을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올해 37개 읍·면·동에서 2018년까지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시군 읍·면·동이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