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8일 도청전정 대형 게양대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인 ‘정부3.0기’를 게양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는 8일 도청전정 대형 게양대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인 ‘정부3.0기’를 게양했다.
정부3.0은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를 지향하며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 공유하며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운영 패러다임이다.
도가 ‘정부3.0기’를 게양하게 된 계기는 신도청의 개청과 더불어 대통령 핵심공약인 정부3.0 추진에 도가 앞장서 전국적으로 전파하기 위함이다.
그간 도는 여성 주류화 사회를 역동적으로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여성안심귀가서비스 3.0’을 도입해 여성들이 마음 놓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돌다리를 놓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했다.
경북도정부3.0 깃발 게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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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8일 도청전정 대형 게양대에 ‘정부3.0기’를 게양하기 했다. 계양식 전 도청 직원들이 기념찰영했다./제공=경북도
또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행복한 우리 마을 건강3.0’을 도입해 범죄, 질병, 재난사고 등으로부터 선제적 예방 조치를 통해 살기 좋고 행복한 우리 마을가꾸기를 중앙, 지자체 등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정부3.0 추진동력을 마련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안병윤 기획조정실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간 ‘정부3.0기’의 게양으로 정부3.0의 생활화, 행정의 한류 브랜드화로 확고한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 매우 가치 있고 뜻 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