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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연간 5000억원 영업익 전망, 확정 아닌 채권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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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3. 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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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된 영업 전망 및 이익 목표치는 회사 내부적으로 확정된 전망과 숫자가 아니라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채권단과 목표로 삼고 있는 사항”이라며 “추후 확정된 사항이 있으면 영업실적 등 전망을 공정공시 하겠다”고 11일 공시했다.

전일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서울 중구 다동 대우조선해양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5조5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부터는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며 ”내부적으로는 연간 영업이익 목표르 5000억원으로 세웠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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