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도, 시·군 문화재 관계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문화재 분야 주요시책 설명, 문화재 보수사업 지침 시달, 당면 현안사항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앙정부의 2016년도 문화재 정책방향과 현장 밀착형 문화재 안전관리방안 등을 공유하는 등 문화재행정을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도정 최우선 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기집행 추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도는 올해 전국 최대인 국비 933억원을 확보해 문화재 보존·활용 및 세계화사업 등에 총 1420억원을 투입해 문화유산의 가치 증대 및 보존·활용 고품격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문화재 원형보존을 위한 보수정비 1262억원, 문화재 재난예방 및 상시관리 107억원, 생생문화재사업 등 활용사업 9억원, 세계유산 보존관리 27억원,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25억원 등이다.
김시일 문화유산과장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 원형 그대로 전승·활용될 수 있도록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에 시군 문화재 관계관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한다”며 특히 봄철 건조기 화재예방 등 문화재 재해 사전예방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