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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체성 교육은 미국, 일본등 5개 국가 12개 지역의 해외도민회 임원단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정신문화의 뿌리인 ‘한국정신의 창’ 경북의 혼에 대한 강의와 현장체험 교육으로 진행됐다.
경북도 김상철 미래전략기획단장의 도정 설명과 전문가의 경북정체성 특강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호국정신의 현장 ‘임청각’과 월영교 등 경북의 혼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임원단은 이 교육을 통해 전통속에 새로운 가치를 찾고 과거속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경북정체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동경도민회 장석덕 회장은 “새도청시대를 맞아 경북인답게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애향심 고취와 해외에서 경북인의 역량를 결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경북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경북정체성교육이 더 많은 해외동포들에게도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