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낙후지역 지역균형발전 ‘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13010007495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3. 13. 13: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개발사업(목책교조감도(주간)
가야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대가야목책교건설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지역의 개발격차 해소하기 위해 성장촉진지역인 10개 시·군에 개발촉진지구기반시설사업을 실시해 균형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13일 도에 따르면 올해 국비 지원사업은 구·개발촉진지구 372억원, 특정지역 개발사업 13억원과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21억원, 투자선도지구 사업에 3억원 등 총 409억원이 투자된다.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은 1999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2019년까지 계획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7개 시·군에 15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 9개 사업은 완료 예정이다.

가야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대가야목책교건설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7개 시·군에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지원 등 주민밀착형 소규모지역개발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투자선도지구 사업으로 선정된 영천시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개발사업은 도시형 첨단산업시설, 공공기관유치, 주택단지 및 기반시설조성 등으로 경북지역의 성장거점을 선점·육성해 민자투자활성화로 성장동력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경북도 발전 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지난해 12월 24일자로 승인신청했다.

국토부의 승인 절차가 끝나면 2017년부터 개발계획에 반영된 기반시설에 대해 10년 간 연차적으로 총 37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해 보면 생산유발효과는 6조7000억원, 사업시행으로 인해 약 7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낙후도가 높은 경북도내 성장촉진지역의 체계적인 개발로 모두가 기대하는 지역균형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지역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민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와 한반도 허리 경제권 육성의 핵심인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