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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출전 차량, 캐딜락 ATS-V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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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3. 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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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V
ATS-V / 제공=지엠코리아
지엠코리아는 퍼포먼스 모델인 ATS-V의 디자인을 ‘2016 CJ 슈퍼레이스’의 슈퍼6000 클래스 출전 전 차량 외관에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첫 출시된 ATS-V는 캐딜락 V시리즈의 고성능 프리미엄 DNA를 계승한 신모델이다. 3.6ℓ V6 트윈 터보엔진의 동급 최고 성능과 레이싱 트랙 전용 패키지를 갖췄다.

장재준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V시리즈는 캐딜락 제품 중 최고의 성능을 지향해 개발된 브랜드의 상징”이라며 “무결점의 완벽한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지향하는 ATS-V가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6000은 아시아 유일의 경주용 개조차(스톡카) 경기로 김진표·류시원 등 유명 연예인 카레이서가 참가하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슈퍼레이스의 스톡카는 레이스에 필요한 장비 외에 모든 편의장비를 제거하지만 외관은 완성차의 디자인을 적용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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