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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 중국·일본에 대구경북의 맛과 멋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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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3. 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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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사 김관용)와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한 한류스타 이상윤의 대구경북 여행 에세이가 지난 4일, 11일 2회에 걸쳐 일본 DATV를 통해 방송됐다.

이상윤씨는 ‘대구경북 맛과 멋 여행’을 모토로 지난해 대구, 경주, 포항 일대를 돌며 여행 에세이를 촬영하였으며, 이미 중국 아이치이(愛奇藝) 방송을 통해 방영되어 중국인들에게 대구경북의 맛과 멋을 알렸다.

여행 에세이에는 배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을 방문한 이상윤씨의 소감과 함께 포항대게, 경주 신라약선음식, 대구막창 등 대표음식과 영일대, 동궁원, 동성로, 김광석 거리 등 주요 관광지가 담겨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상윤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여행’ 등 홍보대사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대구경북을 널리 알리고, 여행 에세이에 소개된 주요 음식을 중국과 일본에 적극 세일즈 할 계획이다.

전화식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한류스타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대구경북을 알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류스타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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