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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웅아재와 단비’ 치매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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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3. 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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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경북도는 14일 단비(천단비)·기웅아재(한기웅)를 치매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14일 오전 10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장,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치매가족대표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TBC 싱싱고향별곡’을 진행하고 있는 기웅아재(한기웅)와 단비(천단비)를 치매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기웅아재와 단비’는 1995년 방송에 데뷔해 최근 TBC 싱싱고향별곡에서 8년째 명콤비로 경북의 마을곳곳을 다니며 구수하고 정감 있는 고향 이야기로 어르신들께 친숙한 이미지를 인정을 받고 있다.

앞으로 기웅아재와 단비는 치매예방 홍보대사로서 오는 17일 안동중앙신시장을 시작으로 시·군의 5일 장터를 순회하며 범도민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 메아리’릴레이 캠페인(24회)을 펼칠 계획이다.

또 일상생활에서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의 중요성, 치매지원안내 등 꾸준한 홍보로 도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제고에 큰 활약을 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노인들의 인지도가 높은 두 홍보대사의 활발한 홍보활동이 앞으로 경북 치매극복의 기폭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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