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도와 경산시가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와 참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 박성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박경협)이 공동으로 컨소시움을 구성해 중점 추진하는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유선 전기충전방식에서 전원 없이 전기충전을 위한 R&D개발· 테스트를 위한 무선전력전송 융합기술센터 건립 및 시험장비 구축·글로벌 표준 시험분석 및 인증지원과 기업기술 지원이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19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무선전력전송 산업기반을 구축해 구미의 스마트기기를 비롯한 모바일 산업과 경산·영천·경주의 자동차산업, 포항의 철강·로봇산업과 연계해 융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술로 선제적으로 대응, 전기 충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나갈 기회로 삼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무선전력전송산업은 급변하는 첨단 IT산업 시장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은 산업으로 고객수요와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발 빠른 대처가 필수”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기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제품개발과 신규시장 진출의 토대를 구축해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하여 경북을 명실상부한 스마트벨리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