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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복지직 선발에 평균 15대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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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3. 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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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19일 실시된 사회복지직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97명 모집에 1422명이 응시해 평균 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안동에 소재한 안동중학교(태화동)와 길주중학교(용상동)에서 2016년도 제1회 공개경쟁 사회복지직 선발시험을 실시했다.

지역별 경쟁률을 보면 의성군이 1명 모집에 44명이 지원해 44대1로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청도군(28대1), 영주시(26대1), 울릉군(21대1) 순으로 나타났으며, 장애인 구분모집은 7명 선발에 54명(8대1), 저소득층은 8명 선발에 14명(2대1)이 지원해 예년과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필기시험은 4월 7일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27일과 28일에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5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접수한 인원은 지난해(86명 선발, 1470명 지원)보다 48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급~3급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만이 응시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번 사회복지직 선발시험을 시작으로 소방직은 4월 9일, 연구·지도직과 식품위생직 등은 4월 16일, 응시자가 가장 많은 8·9급 공채시험은 6월 18일, 7급 행정직은 10월 1일에 총 6차례에 걸쳐 1573명을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공무원을 선발하는데 경북 도내 5개 권역(포항·경주·안동·구미·경산)에서 각각 필기시험을 치른다.

이범용 경북도 인재개발정책관은 “신도청 시대에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공직에 들어와 경북 도민이 염원하는 행복경북 실현과 신도청시대의 위대한 새 역사를 열어나가는 인재로 끊임없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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