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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서내륙철도 건설 시민 서명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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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3. 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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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0318 동서내륙철도 건설을위한 서명운동
이완섭 서산시장이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 추진을 위한 서명을 하고 있는 방문 민원인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시는 서산 대산항을 출발점으로 하는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 추진을 위해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는 서해안의 서산 대산항에서 동해안의 울진까지 연결하는 430km의 철도망이다.

또 서산 대산항은 서해안 항만 중 가장 깊은 수심과 한중 최단거리의 지리적 이점 등으로 전국 31개 무역항 중 가장 높은 물동량 증가율로 기록하며 6번째로 많은 화물을 처리했다.

2017년 국제 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있어 여객과 물류가 공존하는 서해안 신중심 항만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시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에 대한 시민들의 의지를 결집시키고 철도 건설 사업의 당위성을 중앙부처 및 정치권 등에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는 서해안의 신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 연결, 남북 동서간 철도망 연계로 국토의 균형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산 비행장 공항건설, 대산항 국제 여객선 취항, 서산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 등 융복합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환황해권의 물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최대 역점시책으로 선정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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