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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상주시는 지난 18일 상주시청회의실에서 글로벌 시설채소 생산·유통회사인 네덜란드 레바트(LEVARHT)와 농업회사법인 새봄간에 고급 토마토 생산을 위한 10ha 규모의 첨단유리온실 설치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레바트사는 새봄사와 함께 올해 4월부터 2021년까지 상주시 화산동 일원 12만㎡에 1차로 5ha의 첨단유리온실을 완공해 신선토마토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5ha의 유리온실이 추가 시공된다.
유리온실이 완공되면 경북도는 연간 6000톤의 토마토를 생산하게 되고 그 중 40%인 2400톤은 해외로 수출하게 되며 100여명의 상시 고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 선진기술 적용으로 토마토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3.3㎡당 250kg정도로 현재 국내 우수농가(100kg)의 2.5배에 해당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게 된다.
특히 도는 레바트사는 새봄과 시설투자와 생산기술의 교류, 해외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함께해 토마토 등 시설채소 재배기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농특산물 유통의 선진화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레바트사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뉴질랜드와 멕시코, 코스타리카에 직접 투자해 약 700ha 규모의 온실을 운영하고 있다. 40여 개 국에 걸쳐 200여 품목의 과일 및 과채류를 유통하는 회사로 400여명의 직원이 연간 4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