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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서산시 잠홍동에서 석림동을 잇는 길이 2.2㎞, 왕복 6차로인 동서간선도로 3차 구간 개설공사가 이달부터 본격 착수한다.
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방면 국도 32호선과 동서간선도로 1~2차 구간 시작점인 석림동(서산여고 부근) 국도29호선을 연결하는 것이다.
총 공사비는 480억원으로 시는 201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그동안 시는 도로개설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끝냈으며 토지 보상율 또한 80%까지 끌어 올려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서간선도로 마지막 구간까지 개통되면 도심 교통량을 분산시켜 시내 교통난 해소는 물론 대산 등 서산 서북권역 산업 물류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월호관광도로(해미면~인지면,13.9㎞)공사와 지방도 649호선 확·포장공사(예천동~부석면 창리,17.9㎞)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준공되면 동서간선도로 잔여구간의 개설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시 성장에 맞춘 도로 인프라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며 “동서간선도로의 마지막 구간이 도심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만큼 조기에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