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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경, 일본 관광객을 공략 ‘고토치 셔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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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3. 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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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와 문경시에 고토치 셔틀(일본인 관광객 전용 셔틀)이 등장한다.

도는 안동시, 경북관광공사와 일본인 전용 관광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일본인 관광객을 공략한다.

도는 지난 19일 안동 병산서원에서 일본인 관광객 20명과 일본공영방송사 NHK 월드 뉴스취재팀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열었다.

도의 코리아 고토치 셔틀 사업은 일본인 개별관광객을 우수한 관광코스가 있는 경북으로 불러들이는 당일 버스 자유여행상품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안동 고토치 셔틀은 수·목·금 출발해 병산서원, 하회마을, 별신굿 탈놀이 관람 등 유교문화탐방으로 구성돼 있다.

문경 고토치 셔틀은 월·화·수·금 출발해 문경새재, 문경KBS드라마오픈세트장 등 한류문화와 한국의 산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김진현 도 관광진흥과장은 “예천·안동·문경 1박2일 여행인 K-트래블 버스에 이어 일본인을 위한 고토치 셔틀이 빠른 시일 내에 도내 주요도시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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