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동발전, 협력사들의 보안사고까지 원천 차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24010014975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3. 25.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협력회사 경영자원 보호플랫폼’ 실시
noname01
남동발전 협력사 직원들이 남동발전이 제공하는 보안교육을 받고 있다. 남동발전은 교육 외에도 사내 보안제품을 협력사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제공=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협력회사를 경유하는 정보보안 사고의 원천 예방을 위해 ‘협력회사 경영자원 보호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협력회사의 경우, 모기업의 중요정보에 접근이 쉽고 일부 정보를 공유·보관하는 특성상 철저한 보안관리가 요구된다. 하지만 경영여건 및 보안관리 체계가 취약한 만큼 보안사고는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남동발전은 종합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회사 경영자원 보호플랫폼’ 지난해 수립해 지속적으로 협력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경영자원 보호플랫폼은 발전소 제어시스템 개발 및 용역업무 수행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지원 내용은 △사내 보안컨설턴트 인력을 활용한 보안컨설팅 및 취약점 점검 △사내 보안제품 협력사에 무상 지원 △보안교육을 통한 협력회사 보안 전문인력 육성 △협력회사의 정보보안 관리체계 인증 취득 등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2월22일 사내 보안컨설턴트를 협력회사에 파견해, 취약점 분석도구를 활용해 보안컨설팅 및 보안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남동발전은 정보보안 인증을 취득한 협력사에 계약 시 가점을 반영해 보안인증 획득도 유도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협력사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정보보안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한 협력사를 지난해부터 배출하고 있다”며 “매년 2개 이상의 업체를 배출한다는 목표로 경영자원 보호플랫폼을 운영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