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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이달 초 SM6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사전계약을 진행했다. 설 연휴로 공식 영업일이 짧았음에도 1만1000여대의 계약을 확보하는 등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SM6는 르노삼성과 프랑스 르노 연구진들이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2011년부터 약 7억 유로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SM6의 부품 국산화율은 약 70%이며 전량 부산 공장에서 생산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6의 고급 트림인 RE 계약대수가 예상보다 많은 과반수 이상”이라며 “RE 트림의 기대 이상의 호응으로 인해 프랑스와 독일의 일부 수입산 부품을 긴급히 들여오는 등 생산 계획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 SM6 _4](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3m/28d/2016032801003146700163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