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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폭주’ 르노삼성 SM6, 출시 첫달 2만대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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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3.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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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_4
SM6 / 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의 야심작 SM가 출시 첫달 계약대수 2만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5월까지 최대로 생산 가능한 물량을 달성하는 셈이다. 회사 측은 생산라인을 주·야간 풀가동하는 동시에 대기 기간이 긴 고객에 특별 혜택을 검토 중이다.

르노삼성은 이달 초 SM6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사전계약을 진행했다. 설 연휴로 공식 영업일이 짧았음에도 1만1000여대의 계약을 확보하는 등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SM6는 르노삼성과 프랑스 르노 연구진들이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2011년부터 약 7억 유로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SM6의 부품 국산화율은 약 70%이며 전량 부산 공장에서 생산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6의 고급 트림인 RE 계약대수가 예상보다 많은 과반수 이상”이라며 “RE 트림의 기대 이상의 호응으로 인해 프랑스와 독일의 일부 수입산 부품을 긴급히 들여오는 등 생산 계획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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