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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활용하는 ‘차이나데스크’ 전국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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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3. 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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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 13개 시·도에 ‘차이나데스크’를 설치하고 한·중 FTA 활용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차이나데스크는 중소기업들의 중국 수출이나 판로 개척을 돕고, 비관세장벽 등 수출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차이나데스크는 무역협회, 코트라, 대한상의 등 수출 관계 기관과 전문 관세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됐다.

산업부는 “지난해 3월부터 무역협회 서울본부 내 차이나데스크를 운영하고 FTA 활용 상담을 해왔지만 한·중 FTA 발효 후 문의가 급증하면서 정부는 전국 13개 시·도에 차이나데스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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