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KIET)이 4일 발표한 ‘콜롬비아 방위산업 시장 분석과 수출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콜롬비아에서 10년간 최대 80억달러 규모의 방산 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중남미에서는 주변국 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고 노후 무기를 교체하려는 수요도 크다.
특히 콜롬비아의 국방예산 규모는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 2위로 최근 경비정, 함대함 유도 무기 등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우리나라는 단기적으로 콜롬비아에 탄약, 경비정, 함대함 유도 무기 등에서 10억달러 규모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콜롬비아 정부가 희망하는 방위산업 기술이전과 함께 탄약창, 함정 조선소, 군 비행장 시설 현대화 등을 융합한 패키지 형태로 기술과 연계해 수출이 진행된다면 10년간 80억달러 이상의 방산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