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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독일 중형 세단 ‘파사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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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4. 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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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출시 (1)
4일 서울 대치동 폴크스바겐 전시장에서 열린 ‘파사트’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 / 제공=폴크스바겐코리아
폴크스바겐코리아가 4일 중형 세단 파사트 신형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이 차는 2012년 8월 국내서 출시된 파사트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로 외관이 세련되졌고 인테리어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1.8 가솔린 터보차저 직분사(TS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4㎏·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1.6㎞/ℓ다.

성인 5명이 여유롭게 탈 수 있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는 529ℓ로 4개의 골프백이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운전자가 양손에 짐을 들고 있을 때 범퍼 아래에 발을 뻗는 동작으로 트렁크를 손쉽게 열 수 있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다중충돌 방지 브레이크, 전후방 주차 시스템 등 안전·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가격은 1.8 TSI 3650만원, 1.8 TSI R-라인 4130만원.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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