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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임금피크제 연계 채용으로 청년실업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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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4. 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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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임금피크제와 연계해 48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고 5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작년 10월부터 △채용형 청년인턴 △채용형 고졸인턴 △IT직군 정규직으로 구분하여 임금피크제 연계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을 신입직원 공채에 처음 적용했으며, 선발된 청년 및 고졸 인턴사원들은 3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실무경험을 쌓은 후 심사과정을 거쳐 80%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채용 됐다.

지난해 8월 동서발전은노사합의를 통해 정년이 연장되는 직원의 임금을 조정해 신규채용을 확대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발전회사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인력채용 및 육성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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