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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남서울 본부는 서울 한강이남 11개구 및 과천시 등 170만호(전국의 7.7%)의 전력공급을 위한 송전선과 59개의 변전소를 관리·통제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주 장관은 “북한은 지난 1월 핵실험이후 군사적인 위협을 계속하는 한편, 지속적인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교란 등의 공격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전력설비가 통신과 연결돼 있고 전자·지능화 되고 있는 만큼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호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GPS교란 외에도 소형무인기 공격 등 새로운 위협요인에 대한 대응태세를 확고히 갖추고, 만약의 피해발생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