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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0마력 터보 엔진 ‘아반떼 스포츠’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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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4. 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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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현대차가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아반떼 스포츠’를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아반떼(AD)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이달 말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직분사 엔진(GDi)와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장착한 아반떼를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명은 ‘아반떼 스포츠’가 유력하다.

이 차량은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7㎏·m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1.6 GDi 아반떼((132마력·16.4㎏·m)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51.6%, 64.6% 개선된 것이다.

후륜엔 아이오닉과 마찬가지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방식은 토션빔과 비교했을 때 주행안정성과 승차감이 우수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고성능과 고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가솔린 터보 엔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터보 엔진을 다양한 차급으로 확대해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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