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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역삼동 벨레상스 호텔에서 신산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협의회 공동의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산업, 기술, 금융, 문화, 학계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 33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주 장관은 이날 “미래 먹거리 분야를 가장 잘 아는 민간이 주도적으로 투자하고 정부는 과감한 규제 개선, 총력 지원, 기업 간 융합 얼라이언스를 위한 플랫폼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기업은 창조와 혁신을 통해 신기술과 신시장을 개척하고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앞으로 분기별로 이 협의회를 개최하고 12월까지 미래 산업 전망과 방향에 대한 청사진 등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