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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구하기 입법촉구 본부 “경제활성화 서명 18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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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4. 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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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사무국 대한상의)는 11일 여야 3당을 방문해 “계류중인 경제활성화 법안을 총선 이후 19대 국회의 남은 임기, 또는 20대 국회에서 우선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과거 4년 전에도 총선 이후 남은 국회 회기가 한달 반 정도 있었던 만큼 19대 국회에 남은 5월 29일까지 경제활성화법이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경제활성화법의 국회 통과는 기업이나 경제단체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틀을 바꾸고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경제활성화 법안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법 등이다.

한편 서명운동본부에 따르면 경제활성화 법안 입법촉구 서명 동참자는 계속 증가해 이날 기준 181만명을 넘어섰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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