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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국 언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중국 법인인 둥펑위에다 기아는 오는 25일 시작되는 ‘2016 베이징 모터쇼’에 니로를 출품하고 10월 중 현지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업계는 니로가 중국에서 판매 중인 SUV 중 최고 수준인 ℓ당 19.5km의 연비를 갖춘 것이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7개의 에어백, 차선이탈경보,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 등이 구축됐다.
특히 니로는 한국 최초 소형 하이브리드 SUV로 한국에서는 지난달 29일 출시돼 3300여대가 팔리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신형 K3 터보 페이스리프트 모델 외에도 K9, 쏘렌토, 카니발, 카렌스 등을 비롯 중국 현지 모델인 K4, K5 SX 터보, KX5 터보 등 총 13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160218 [참고자료]](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4m/15d/20160415010013265000708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