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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대표단 일행, 청도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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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4. 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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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방문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대표단이 청도군을 방문해 이승율 군수(앞줄 왼쪽 다섯번째)와 함께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느엉 반 난’ 당 서기장 겸 인민의회의장 일행이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 청도를 찾았다.

17일 청도군에 따르면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대표단은 지난 13~15일 청도군 초청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싸움축제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화랑정신의 발상지이자 조국 근대화의초석이 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청도 신도마을을 방문했다.

딩화현은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세계화재단, KOICA와 공동으로 청도군에서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소득개선 및 주거환경개선,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곳으로 2014년 12월 청도군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상호방문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베트남 대표단은 방문기간 중 청도소싸움축제, 신도리 새마을운동 발상지기념관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와인터널 등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를 방문했다.

한편 베트남 측 관계자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청도군을 직접 방문하게 된 것을 큰 행운으로 여기며 따뜻하게 맞이 해주신 청도군민들 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을 방문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자랑스런 정신문화 유산이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하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구촌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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