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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3사 CEO, 경영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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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4. 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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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부터)이 발전사들의 경영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전회사 3사의 CEO들이 경영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 CEO 3명은 19일 남동발전 본사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발전업계 경영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CEO긴급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CEO들은 기후체제 변화, 탄소배출권거래제 등으로 인한 발전사의 위기를 공감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청년취업 및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공유했으며, 성과연봉제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발전 3사 CEO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구체화해 경영현안 해결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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