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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에서도 순이자마진(NIM)이 1.44%로 전분기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이자이익은 1조2437억원으로 같은 기간보다 1069억원(9.4%) 증가했다.
건전성 부문에선 조선 4사(성동조선·SPP조선·대선조선·STX조선)를 제외할 경우 고정이하여신 비율과 연체율이 각각 지난해 말보다 0.03%포인트, 0.02%포인트 하락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출 성장 속에서도 우량자산 중심의 자산 재조정과 구조조정 예상기업에 대한 충분한 충당금 적립을 통해 실적 불확실성 요인까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별 기준으로 산출한 우리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117억원이다.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285억원, 우리종합금융 64억원을 실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