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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국내 방폭제조기업 북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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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4.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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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 왼쪽)는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표준규격협회(CSA, 회장 David Weinstein와 ‘방폭기기 인증 및 기술교류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인 캐나다표준규격협회(CSA)와 ‘방폭기기 인증 및 기술교류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공사는 CSA와 2008년 가스용품 인증시험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CSA와의 MOU 체결로 국내 방폭기기 제조업체는 공사로부터 북미지역 방폭인증서를 취득할 수가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해외인증 비용이 1건당 약 2000만원의 인증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인증서 발행기간도 6개월이나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방폭기기 제조업체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이 예상된다.

방폭분야 해외 수출지원을 위한 공사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내기업의 방폭분야 수출액은 2014년 1억3000만달러에서 2015년 1억9000만달러로 증가했으며, 특히 이번 상호인정협정을 통해 연간 1900만달러의 수출지원 성과가 기대된다.

박기동 사장은 “세계적인 방폭인증 전문기관과 지속적인 기술교류 등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해 국내 방폭기기 제조업체가 북미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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