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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에 따르면 군이 실시하는 ‘2016년 농업용중장비 면허취득 교육’에 농민 18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농기계 이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22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농가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3기종(굴삭기, 지게차, 로더)을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이론과 실기 각 6시간씩 12시간을 이수하면 해당기종의 면허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또 집합교육으로 실시된 이론교육과는 달리 실기교육은 개별교육으로 개인별 일정에 따라 7월 말까지 전문교육기관(경산시 남천면소재)에서 실시된다.
교육이수 후 면허취득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업용중장비(굴삭기, 로더) 임대가 가능하며, 농업용중장비 임대 시에는 반드시 해당 면허증을 지참해야 임대가 가능하다.
이번 농업용중장비면허취득교육으로 농촌의 일손부족문제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농업용중장비 무면허 운전으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도 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업용중장비 면허취득 후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고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신기종 장비를 확보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