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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날 서울 강서구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 진행됐다. 140여명의 대학생(전국 10개 지역·14개팀)으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수은은 8개월 과정의 팀별 활동이 끝나면 기획력과 봉사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봉사단원을 선정한 후 해외 봉사활동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신덕용 수은 경영기획본부장은 “희망씨앗 대학생 봉사단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우선 목표로 창단됐다”면서 “직접 봉사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일이 쉽진 않겠지만 지역공동체에 기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통해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