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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현대차 ‘P(퍼포먼스·프리미엄)’를 지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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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4.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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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회장(2014 대표사진) 인물용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불과 20년전만해도 현대자동차는 변방에서 값싼 차를 만드는 평범한 자동차 회사에 불과했다. 시간이 지난 오늘날의 현대차는 누구나 부담없이 탈 수 있는 ‘대중차’부터 미래차로 불리는 ‘수소연료전지차’까지 모든 종류의 차량을 만들 수 있는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글로벌 톱5’ 브랜드까지 성장한 현대차지만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 전 세계적 불황과 환율 변수, 신흥국에서의 부진, 업체 간 경쟁 심화, 저유가 등으로 이전만큼의 성장폭을 기대할 수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따라서 현대차가 이전까지 강점을 보여왔던 부분 즉, “가격 대비 성능 좋은 차만으로는 앞으로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 현대차는 기존에 구축했던 ‘틀’을 모조리 바꿔야 하는 개혁에 돌입해야만 한다.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화두인 ‘친환경차 개발’은 물론, 약점을 보였던 ‘고성능(Performance)·프리미엄(Premium)차량’ 분야에서 어떻게든 성과를 내야만 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현대차가 ‘고성능·프리미엄’ 차량 분야의 강자가 되기 위해 어떤 숙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또 어떤 리더십으로 조직을 움직여야 하는지 분석해보고자 한다./편집자 주

[현대차 ‘P’를 지배하라]시리즈 순서
(Performance·성능, Premium·고급화)

1. 고급차 브랜드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2. 고성능차를 향한 현대차의 집념
3. “트럭까지 프리미엄으로 만들어라”
4. 톱4 브랜드 위업 달성을 위한 마지막 숙제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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