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대포, 일광, 임랑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해수욕장 운영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2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 관련부서, 해수욕장 관할 구·군,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명품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안전·교통·치안대책, 공중화장실· 세족장· 샤워장 등 각종시설 개선 정비, 숙박·음식 및 파라솔·튜브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시는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정에 따라 백사장에서 허가받지 않은 상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불꽃놀이, 흡연 행위 등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으므로, 해수욕장의 쾌적한 휴양공간 조성을 위해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해수욕장 사계절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하고, 해수욕장 별 축제에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의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