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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1년뒤 신차로 바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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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5. 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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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운영
현대차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현대자동차는 그랜저(HG) 새 차를 사고 1년 뒤 동급 신차로 바꿔 탈 수 있는 새로운 구입 서비스인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시행한다. 사진은 고객들이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 전시된 그랜저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소비 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소비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새 차를 사고 1년 뒤 신형 모델로 업그레이드 하는 ‘스마트 익스체인지’를 5월 한 달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 대상 차종은 그랜저(HG)이며, 구입 1년 뒤 적은 부담으로 동급 신차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이 골자다.

현대차는 “신차가 나오면 이를 먼저 구입해 타 보려 하는 ‘얼리 어답터’ 군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소비 트랜드의 변화에 주목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스마트 익스체인지’는 △그랜저(HG)를 무이자 할부로 구입한 후 1년 뒤 동급 신차도 무이자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무이자 프로그램’ △1년 간은 일정 선수금만 내고 부담 없이 그랜저(HG)를 타다가 동급 신차로 대차하는 ‘무이자거치 프로그램’ 등 2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그랜저에 적용한 뒤 소비자 반응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 향후 확대 운영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존의 자동차 구입 패러다임에 변화를 주도하고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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