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피해자 204명을 상대로 돈을 편취한 혐의로 손모씨와 총괄본부장 김모씨(47)를 구속하고, 지사장 등 20명을 8일 불구속 입건 했다.
손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연제구 연산동소재 주식회사 모인터네셔널 유사수신업체를 차려놓고 대표이사·총괄본부장·영업팀장등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이후 영업팀장들을 통해 투자자들을 모집 ‘중소기업 상대 대부업에 투자하면 원금 대비 매월 5%의 고수익 배당과 원금 전액 환급을 약정 해주겠다’고 속이는 방법으로 총 357회에 걸쳐 피해자 204명을 상대로 99억원 상당을 편취하는 등 유사수신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사수신업체에 대한 압수수색 등을 통해 관련자료 확보했다.
경찰 조사결과 손모씨 등은 실제로 사업을 추진하였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변호사 선임 및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핑계로 출석을 미뤄 오다 수사 결과 거짓임이 밝혀졌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손모씨가 은닉한 불법 수익금을 추적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