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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달 21일 서울시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4층 ‘디자인놀이터’에서 개막한 키즈 모터쇼에 지난 8일 기준 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모터쇼에 참여할 수 있게 이달 31일까지 무료로 입장토록 했으며, 모터쇼는 내년 4월까지 계속된다.
현대차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내년 4월까지 총 10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시도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를 실제로 제작해, 관람객들이 동심 속 자동차를 실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상상력 발굴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아래 이번 키즈 모터쇼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키즈모터쇼 개최를 위해 올해 1~2월에 걸쳐 6주 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자동차 그림을 공모했으며, 접수된 7322점 중에 우수작 14작품을 선정했다.
이 후 선정된 작품을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모형 자동차로 제작하고, 어린이들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들 모형 자동차를 DDP에 전시해 모터쇼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