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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내 최고 수준 ‘에너지파크 조성’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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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5. 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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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파크 조감도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에너지파크의 조감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광주광역시와 상무시민공원 내 ‘에너지파크’ 조성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파크 조성사업’은 미래에너지·아트 콜라보레이션·에너지 플레이그라운드 등 3개 존으로 구성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 파크를 총면적 4만1750㎡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한전이 추진 중인 ‘에너지밸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에너지파크는 에너지밸리의 성공 의미를 담은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에너지파크는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내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한전은 총 80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투자하고, 광주시는 부지제공과 일상적인 관리를 맡게 된다.

주요 시설로는 에너지 미래기술 전시·시연과 에너지와 문화예술이 결합한 시설물 및 에너지그네, 자전거 물대포 등 놀이와 활동을 통해 에너지 생성원리를 체험하는 시설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조환익 사장은 “한전과 지자체간 지역상생 발전 모델이 될 에너지파크를 국내 최고 수준이 되도록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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