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공공시설의 경영개선을 위한 수익구조 분석을 지난해 8월부터 1·2단계로 추진해 비용절감과 신규 수익 창출, 시민 행복 지원을 위한 서비스 향상방안 등 많은 성과가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1단계 공공시설 경영개선을 위한 분석에서는 청소년 수련시설 5개소와 장애인스포츠시설 2개소에 대한 분석을 실시해 시민 행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로 신규수입 연 5200만원을 창출하도록 개선했다. 요금 및 이용료 점진적 현실화를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의 방안도 제시했다.
이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실시한 2단계 공공시설 경영개선을 위한 분석에서는 지하상가 5개소와 자갈치시장에 대한 분석을 실시해 임대료 및 관리비 투명성 제고와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연 2억3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연 1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시적인 방안을 제시해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비용의 지출은 보다 알차게 하고, 운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은 보다 많이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다”며 “공공시설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으로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