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수원, 투자 확대로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11010005391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5. 11. 18: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리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등 1000억원 투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은 최근 개최된 이사회 의결에 따라 고리 원자력발전소 유휴부지에 5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91억원으로, 설계·시공·기자재 구매 등을 일괄 발주하는 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6월에 착수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수원은 그동안 전남 영광의 한빛 원자력발전소 유휴부지에 3MW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시작으로, 11MW, 1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연이어 건설했다. 2013년 12월에는 영월군 등과의 협업으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강원도 영월에 국내 최대규모인40MW급의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또 예천 양수발전소의 유휴부지와 댐의 외벽을 이용해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도 했다. 최근 이전한 경주 본사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운영중이다.

2020년까지 한수원은 1천억원을 투자해 총 4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추가 건설한다. 건설에 필요한 부지는 한수원이 운영중인 발전소 유휴부지 및 사옥·주차장을 우선적으로 활용해 마련한다.

한수원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의 발전과 고용창출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해 지역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