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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로봇을 의미하는 로보(Robo)와 투자자문전문가를 의미하는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는 구글 ‘알파고’와 이세돌 기사의 바둑대결을 통해 최근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졌다.
매니저의 감정과 주관이 아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 최적화된 글로벌 자산배분을 추구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전통적 투자자산인 주식·채권 뿐 아니라 대체투자(AI)·통화(환율)·부동산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군을 투자대상으로 삼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변동성이 낮게 성과관리가 가능하다”며 “대부분의 투자상품이 향후 자산의 상승여력에 배팅하는 것에 반해 하락위험자산을 제거하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