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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ATM에서 환전 신청을 한 후 인천공항·김포공항·서울역 환전센터를 포함한 전국 73개 지정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다. 우리은행 거래가 없어도 다른 은행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환전신청이 가능한 통화는 달러(USD)·엔(JPY)·유로(EUR) 등 총 10개 통화다. 환전한도는 국민인 거주자 기준으로 최저 미화 100불 이상 최대 1일 미화 1만불 이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자동화기기 환전예약 서비스를 다른 은행 고객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8월 말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 8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