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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달래 명품브랜드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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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5. 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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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달래의 명품화를 위해 저온저장시설 설치, 우량종구 생산환경 개선 등 고품질 재배기술 개발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미 집하장 설치, 토양환경개선, 세척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왔으며,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와 관리기준 및 위해요소 관리에 대해 안내하는 GAP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산시는 달래의 최대 산지로 전국 재배면적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380여개 농가가 연 1100톤을 생산한다.

달래는 비타민C, 섬유질, 칼슘, 인 등 영양분이 풍부하며 특히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알싸한 맛과 특유의 향이 일품이다.

특히 2013년에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해 전국적으로 인지도 향상의 결과를 얻었고, 지난 3월에는 서산달래가 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 했다.

시는 서산 달래의 전국적인 판매망을 공고히 구축하기 위한 홍보 및 판로개척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 달래는 이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성장했다”며 “서산달래의 명품브랜드화를 위해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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