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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UCC 캠프 대회는 새마을운동에 대한 각종 전시 자료와 시설·조형물을 통해 자신들의 시각과 느낌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에 담아 영상작품으로 만들어 경연을 펼치는 대회다.
24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청도를 비롯 경산·구미·김천 등 경북 도내에서 선발된 초·중·고교생 32개팀 139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1~22일 1박 2일 동안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문가로부터 영상촬영 및 편집에 대한 기술을 배웠고, 영상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도 높은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최우수상은 ‘문명고등학교 MWM팀’, 중등부 최우상은 ‘경산여자중학교 진선미의 향기풍기는팀’이 수상했다.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팀원들이 서로 협동하여 제작한 영상물은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방문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새마을운동 교육과 가치를 심어주는 자료가 되고, 외국인들에게는 우리나라 새마을운동과 정신의 우수성과 저력을 보여주는 값진 홍보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