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시에 따르면 현대케미칼은 지난해부터 1조2000억원을 투입해 올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혼합자일렌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 대산공단의 다른 석유화학기업도 미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공장 증설 및 설비투자에 총 5800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도 3760억원 규모의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현대위아(주)는 2017년 초까지 2600억원을 투자해 서산오토밸리 내에 연간 35만대 생산 규모의 자동차 엔진 공장을 추가 건설 중이며 풍기산업은 서산인더스밸리에 400억원을 투입, 연간 24만대 규모의 자체 생산 공장을 신축해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또 서산오토밸리와 서산인더스밸리의 자동차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파워트레인 구축을 위한 신기술분야에 대해서도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서산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 서산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 서산 비행장 민항유치,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등 사통팔달 교통체계 구축이 투자의 중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완섭 시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우량기업의 투자 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고무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사통팔달 교통체계 마련 등의 사회간접자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