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직원 상호간 상대방을 배려하고 양성평등 및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6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방지 및 성범죄 예방에 공직사회가 솔선해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인식에 따라 사회복무요원, 취업연수생 등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응답하라 휴먼 원정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손경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로 교육 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성희롱 예방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성희롱 등 성폭력 예방 전문교육 인력 양성, 다양한 홍보자료의 개발, 예방교육자료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학교, 기업체, 유관기관 등에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도 실시해 2015년도에는 100회 1만 50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성매매 방지 여성가족부에서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