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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호주연방자동차산업회의소(FCAI)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현지 시장에서 승용차 6324대를 팔아 6035대에 그친 일본 도요타를 누르고 해당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마쓰다(4062대), 홀덴(3514대), 폴크스바겐(3068대)이 3∼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기아차는 2011대 판매로 7위를 기록했다.
호주에서의 선전은 i30과 엑센트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i30은 4월 한 달간 4143대가 팔려 2298대를 기록한 전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80.3% 증가했다.
소형차 엑센트는 전년 동월 대비 177.7% 급증한 1555대를 판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