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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호주서 왕좌 노린다…승용차 판매 30년만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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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5. 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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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i30
현대차 i30
현대자동차 호주 시장 진출 30년만에 승용차 월간 베스트셀링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7일 호주연방자동차산업회의소(FCAI)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현지 시장에서 승용차 6324대를 팔아 6035대에 그친 일본 도요타를 누르고 해당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마쓰다(4062대), 홀덴(3514대), 폴크스바겐(3068대)이 3∼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기아차는 2011대 판매로 7위를 기록했다.

호주에서의 선전은 i30과 엑센트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i30은 4월 한 달간 4143대가 팔려 2298대를 기록한 전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80.3% 증가했다.

소형차 엑센트는 전년 동월 대비 177.7% 급증한 1555대를 판매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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