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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위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음달 8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인터넷 중독에 대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e-공감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17일에는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인터넷 중독예방·극복을 주제로 하는 ‘청소년 연극제’를 개최해 그 경연내용은 유튜브에 공개하고 DVD로도 만들어 학교 등에 배포해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연극제가 열리는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는 인터넷 중독예방 이동 상담실 운영, 선플달기 서명 운동, 바른 인터넷 사용 표어·포스터 공모 우수작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보드게임, 퍼즐 맞추기 등 대안 활동도 함께 펼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건전 정보문화 공감행사를 통해 청소년, 시민, 학부모에게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의 심각성을 인식시켜 건강한 정보이용 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중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건강한 부산,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